👀 프로젝트 완료 후 4L 회고

7월 첫 인턴을 시작으로 투입된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!!!

따라서 간단하게 회고를 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 회고 양식들을 찾아보다가 프 4L 회고를 적어보았땅

짝짝짝짝

좋았던 점은 무엇인가?

• 워치 개발을 다뤄본 점
• 1개의 프로젝트를 완수한 점
• 동료와 함께 개발할 수 있었던 점
  • 함께 해서 으쌰으쌰 할 수 있어 재밌었당
• 개발 중 가독성을 위해 프로젝트 구조를 개선해봄
• 동료의 코드를 보며 리뷰와 참고자료를 전달하며 도움을 줌

아쉬웠던 점,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?

• 초반 기획이 명확하지 않아 개발하기 어려움이 있었음
• 코드 리뷰를 해줄 동료 & 선배의 부재
• 깃허브 협업 방식이 아직 매끄럽지 못함
  • PR 주기
  • pull 주기를 얼마나 자주 해도 괜찮을가?
  • push 주기를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은가?
    • 하루에도 몇번씩 pr, push, pull이 일어났다
• gpt를 많이 사용한 점
  •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 구현을 위해 후닥 코드를 친 부분 즉...! 선 구현 후 이해가 꽤나 있었다. 
• 서로의 코드에 대해 리뷰가 부족했던 점
• 프래그먼트가 아닌 액티비티로 화면을 구현했다. 
• 클래스의 인자로 들어가는 다른 클래스의 객체들을 그대로 넘겨주었다 -> 의존성 주입을 적용해보지 못했다. 

배운 점은 무엇인가?

• 브로드 캐스트 리시버
• alram manager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가 작동하도록 구현 
• notification
• 포그라운드 서비스
• scope function
• retrofit 응답 결과 처리 (call, result)
• intent로 액티비티 이동 및 데이터 전달 및 action에 따른 동작 처리 
• notification 생성 및 업데이트하는 방법 
• shared preferences 사용법 
• 비동기 (코루틴)
  • CoroutineScope
  • withContext
  • IO, Main, Default 스레드에 대해 처음으로 드디어 !!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었음 🎉😊

앞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?

• 동료와 함께 개발 !
• 깃허브 명령어에 익숙해지기
• 개념을 명확히 하기
• 동료의 pr 코드를 리뷰하고 넘어가기